| 슈퍼대디, 영유아기저귀 국내 최신 제조 설비 도입 | |||
2022-03-25  중원주식회사 육아브랜드 ‘슈퍼대디’ 기저귀가 충북혁신도시 음성 자사 공장에서 스마트 기저귀 팩토리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약 700평 규모에 최신식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신 제조 설비에서는 3D 엠보 탑시트 구현이 가능하며 ELASTIC BAND가 추가되어 기저귀 밴드 부분의 텐션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최신식 초음파 가공 방식으로 허리밴드 부분은 더욱 부드러워져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도록 제작된다. 소변을 최대 흡수할 수 있는 양은 20% 증가했으며, 흡수 속도는 24% 빨라졌다. 생산 후 검측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어 제품 제단, 접합, 패드 이물질 등 5단계를 거쳐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 회사 측면에서는 균일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중원주식회사는 제품의 제조부터 생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전문가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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